2026.10.26 16:49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고 환우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2026'이 지난 10월 23일 울산 제니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한국유방암건강검진협회(KBA)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에 따르면 지역 유방암 환우와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유방암 치료와 건강관리, 일상 회복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유방암, 알고 함께하면 더 강해집니다'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유방암 치료 과정과 수술의 변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등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은 '치료를 넘어, 더 아름답게: 즉시 유방재건과 균형 성형'을 주제로 유방암 수술 이후 재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2026.10.26 14:16
눈밑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눈물고랑이 깊게 패면 실제 나이보다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쉽다. 이를 개선하는 하안검 수술 방법 중 하나가 리프팅 하안검이다. 흔히 리프팅 하안검은 눈밑부터 앞광대까지 이어지는 중안면부를 함께 끌어올리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에서는 중안면부 개선 여부만이 아니라 얇은 눈꺼풀 피부와 그 아래 근육, 인대를 어떻게 다루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은 결과의 자연스러움과 부작용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첫 번째는 피부 박리와 애교살 근육 보존이다. 눈밑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얇은 피부에 속한다. 리프팅 하안검은 이 얇은 피부를 바로 아래의 안륜근에서 섬세하게 분2026.10.26 14:05
일상에서 발생하는 낙상은 손목 골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걷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계단에서 넘어질 때 몸을 지탱하기 위해 손을 뻗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손목에 충격이 집중되면서 뼈가 부러질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근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 작은 충격에도 골절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손목에 골절이 발생하면 손목 주변에 통증과 부종이 생기고, 손을 움직이거나 물건을 쥐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골절 상태에 따라 손목 모양이 변하거나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기도 한다. 다만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골절이 있을 수 있어 낙상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손목 사용2026.10.26 11:37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평촌서울나우병원이 지난 10월 14일 원내 6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NOW with AI’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병원은 구성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에게 유료 AI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성원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선포식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질문하는 능력'이 강조됐다. 누구나 AI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단순히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2026.10.26 11:30
나쁜 자세가 척추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도 스마트폰을 볼 때는 고개를 숙이고, 컴퓨터 앞에서는 턱을 앞으로 내민다. 당장은 별다른 통증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자세가 오래 반복되면 목과 어깨 근육에 부담이 쌓이고, 어느 순간 뒷목 결림이나 목 통증, 팔 저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목 건강을 해치는 습관은 대부분 일상 속에 숨어 있다. 대표적인 습관은 화면을 내려다보는 자세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낮으면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빠지고, 목 뒤 근육은 머리를 붙잡기 위해 쉬지 않고 긴장한다.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고개를 숙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하2026.10.26 11:05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나 가려움, 붉음증과 함께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반복되기 쉽다. 기온과 습도가 크게 변하고 실내외 환경 차이가 커지면서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피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피부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차고 건조한 공기, 잦은 세안, 뜨거운 물 사용, 과도한 각질 제거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장벽이 약해질 수 있다. 이때 피부가 당기고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작은 자극에도 붉어지거나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환절기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2026.10.26 10:56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울트라러닝과 장거리 트레킹처럼 오래 이어지는 야외 활동을 겨냥한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T-Rex Dual Solar)'를 국내에 선보인다. 전·후면 태양광 충전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활동 기록, 위치 공유 기능을 갖춰 장거리 아웃도어 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렉스 듀얼 솔라는 10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어메이즈핏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과 이동 경로 확인 기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러 날에 걸쳐 이동하는 백패킹이나 장거리 러닝에서는 충전 시설을 쓰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데, 티렉스 듀얼 솔라는 이런 환경에 맞춰 태양광 충전과 전2026.10.26 10:46
LG전자 베스트샵 불당대로점이 새단장 오픈행사를 맞아 혼수와 웨딩, 이사, 입주가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매장은 가전을 처음부터 새로 갖춰야 하는 신혼부부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운영한다.불당대로점은 가전 구독과 일시불 구매를 나란히 비교해 보는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한 품목을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매장의 설명이다. 새단장을 기념한 구매 혜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LG전자 베스트샵 불당대로점 관계자는 "혼수와 입주 준비는 챙겨야 할 품목이 많아 혜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고객별 상황에 맞춰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2026.10.26 10:42
참포도나무병원 뇌혈관센터 정진영 뇌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박사)이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FITN 2026)'에서 좌장을 맡아 혈압·지질 관리 약물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orld Federation of Interventional and Therapeutic Neuroradiology)는 뇌동맥류·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을 혈관 내 시술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신경중재 분야의 국제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가 대회장을 맡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주최 측 집계로는 65개 국가·지역에서 2003명이 참가 등록했다.정진영 원장은2026.10.26 10:00
밤중에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소변 줄기가 예전보다 가늘어졌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처음에는 불편함을 참을 만하더라도 외출할 때마다 화장실 위치를 확인하고 수면까지 방해받는다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조직이 커지는 질환이다.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을 보기 어려워지고, 빈뇨와 야간뇨, 잔뇨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전립선 크기와 증상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전립선이 비교적 작아도 배뇨 불편이 클 수 있으며, 비슷한 증상이 방광 질환이나 요로감염 등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따라서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배뇨장애의2026.10.26 09:00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불편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다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근시 도수가 높거나 각막이 충분히 두껍지 않아 라식·라섹·스마일라식 등 각막을 이용한 시력교정술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모든 경우 시력교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눈의 조건에 따라 안내렌즈삽입술(ICL)이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 실질을 레이저로 절삭하는 대신 눈 안에 시력교정용 렌즈를 삽입해 근시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홍채 뒤와 자연 수정체 앞쪽에 렌즈를 위치시키며, 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근시와 난시를 함께 교정하도록 설계된 토릭 ICL을 고려하2026.10.26 09:00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피로감,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덜컥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하지정맥류는 질환의 진행 단계와 혈액의 역류 유무,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 나뉘기 때문이다. 자신의 증상 단계에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부에서 혈액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고이며 정맥 내압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임상에서는 통상 국제 표준 분류법인 'CEAP 분류'에 따라 질환의 단계를2026.10.24 09:00
이마와 머리카락이 만나는 경계를 따라 피부가 붉어지고 하얀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뜬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두피 안쪽이 아니라 얼굴과 맞닿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변화라 피부 트러블로만 여기기 쉽지만, 경계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이마선이 뒤로 물러나는 느낌이 겹친다면 지루성두피염을 배경으로 한 탈모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앞머리를 내려 가리자니 각질이 더 눈에 띄고, 넘기자니 붉어진 경계가 드러나 머리 모양을 정하는 것부터 고민이 된다고 털어놓는 이들도 있다.지루성두피염은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서 말라세지아 등 상재균과 개인의 면역 반응이 맞물려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두피와 얼굴의 경계는 피지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