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 시구…미국서 존재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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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 시구…미국서 존재감 확대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14 14:15

[Hinews 하이뉴스] 최현석 셰프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현지 팬들에게 모습을 알렸다.

최 셰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 초청돼 경기 전 그라운드에 올랐다.
최현석 셰프는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 초청받아 경기 전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올랐다.
최현석 셰프는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 초청받아 경기 전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날 최 셰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섰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연출됐으며, 오라클 파크 대형 전광판에도 최 셰프의 모습이 소개됐다.

이번 시구는 최현석 셰프의 미국 출장 일정 가운데 진행됐다. 최 셰프는 앞서 뉴욕 일정을 소화한 뒤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등 미국에서 다양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방송과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최 셰프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초청을 받아 현지 스포츠 문화의 한가운데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현석 셰프는 그동안 방송 출연을 비롯해 레스토랑 운영과 각종 외식 관련 활동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국 셰프로서의 인지도를 알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 시구 역시 이러한 해외 활동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MLB를 대표하는 구단 가운데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서면서 현지 팬들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앞으로도 방송과 외식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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