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엑소좀 브랜드 ‘스킨필리아(SKINPHILIA)’와 ‘GD11’이 ‘코스모뷰티 서울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스모뷰티 서울은 일반 참관객 뿐만 아니라 국내외 뷰티업계가 주목하는 국내 뷰티 박람회로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오는 30일까지 코엑스 1층 A홀 (P-08)부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필리아 엑소뮨 턴오버 필링 프로그램, 엑소뮨 부스터는 에스테틱 전용 제품으로 뷰티업계에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누적판매 480만명의 GD11 엑소좀 앰플 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GD11 스파케어 라인 에스떼 알엑스, 리프트-업 마스크 세트 등 다양한 엑소좀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킨필리아 엑소뮨, 코스모뷰티 서울 2025 참가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제공)
스킨필리아 엑소뮨, 코스모뷰티 서울 2025 참가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제공)
김윤정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코스메틱영업본부 이사는 “이번 코스모뷰티 박람회를 통해 자사 엑소좀 코스메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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