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청년의사와 LG화학이 공동 제정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임상강사 재직 중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등재된 논문 실적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양 교수는 임상강사 기간 중 간질환 분야에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활발히 수행, 총 15편의 SCI(E) 논문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했다. 주요 논문은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6.6),, Nature Communications (IF 15.7),,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IF 16.9) 등 세계적 저널에 게재되며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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