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복지부 산하 23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보산진은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기획재정부 평가 A등급까지 포함된 결과다.

차순도 원장은 “이번 A등급은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뒷받침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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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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