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은 독서 취약 계층의 문화 실조 문제를 해결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과 시각장애 아동 등에게 동화책 낭독 녹음본과 동화책을 기부해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GC CSR 담당 국윤석 씨는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 및 계열사는 ‘리액션’ 캠페인, 매칭그랜트, 급여 1% 기부 등 다양한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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