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 강화, 출시 기념 할인 행사 진행

쿠팡 관계자는 “새로 출시하는 ‘중식 대가 여경래 짜장·짬뽕’은 집에서도 제대로 된 중식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수타식으로 빚어낸 중화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 본연의 식감을 극대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맛의 차별화에도 중점을 뒀다. 짜장은 춘장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짬뽕은 사골육수와 야채육수를 배합해 진한 불맛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냉동·즉석 중화요리와는 다른 수준 높은 맛을 선사한다.
여경래 셰프는 “단순한 가정간편식이 아니라, 집에서도 진짜 중식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프레시지, 쿠팡과 함께 수개월간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조율, 최종 품질 검수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며, “장인의 철학과 정성으로 개발한 만큼, 많은 분들이 중식의 깊은 맛과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2종은 쿠팡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1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여경래 짜장’은 기존 9,980원에서 8,980원, ‘여경래 짬뽕’은 14,500원에서 13,000원에 할인 판매된다.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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