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과일·샤인머스캣 등 신선식품 대폭 할인…고객 장보기 부담 완화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돈,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혜택을 더해 1,980원에 판매하고, ‘한돈 일품포크 앞다리살’은 30% 할인과 20% 농할쿠폰을 적용해 1,350원에 제공한다.
또한 ‘농협안심한우 1등급·1+등급 등심’은 각각 반값인 7,200원과 8,300원에 판매된다.
동기간 가을 제철 과일도 준비됐다. ‘11Brix 신고배’는 멤버십 특가 20% 할인과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으로 11,994원에, ‘12Brix 홍로사과’는 8,994원에 선보인다. ‘새벽수확 양상추’는 2,490원으로 기존 가격 대비 1,500원 저렴하다.
이외에도 25일부터 30일까지 ‘15Brix 프리미엄 알큰 샤인머스캣’과 ‘상주 캠벨포도’는 7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된 19,990원에 판매되며, ‘시금치’는 멤버십 고객 대상 4,990원에 제공된다.
한편, ‘홈플러스 갈비 유니버스’에서는 미국산 초이스 냉장·냉동 갈비류를 특별 할인한다.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된 2,580원에, ‘냉동 LA식 꽃갈비’는 1만 원 할인된 54,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갈비류 8만 원 이상 구매 시, 밀폐용기 1개를 증정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품질의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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