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리스킨의 실용주의 뉴욕 감성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1960NY’가 ‘풍성한 한가위 특가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민감성피부,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악건성 피부 등의 피부 타입별 맞춤 수분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브랜드 스테디셀러 보습크림을 단품1+1, 세트 50%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10월 2일까지로 해당 제품 재고 소진 시 개별 종료될 예정이다.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피부가 매우 건조하거나 속당김이 심한 속건조 피부에 적합하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낫또 제형으로 촘촘한 보습력을 제공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한편,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은 민감성 피부나 울긋불긋한 피부에 추천되며, 속당김 완화와 함께 피부 속 깊은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리스킨, ‘1960NY수퍼리치 수분크림, 퓨어뷰티크림’, ‘풍성한 한가위 특가전’ 시행
리스킨, ‘1960NY수퍼리치 수분크림, 퓨어뷰티크림’, ‘풍성한 한가위 특가전’ 시행
전문가는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피부 타입별 맞춤 관리가 중요하다”며 “악건성 피부는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돼 수분이 쉽게 증발하고, 심한 당김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보습 함량이 높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감성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홍반, 가려움, 따가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극이 적고 피부에 가볍게 흡수돼 장벽 회복을 돕는 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습로션 선택 시에는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춰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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