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쎄레시브캡슐과 에스프로펜정 등으로, 총 6000만 원 상당이다. 전달된 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태국 난민 등 의료 접근이 어려운 해외 지역 환자들에게 지원된다.
올해 유영제약은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 총 2억6000만 원 규모 의약품을 기부하며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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