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맛칩부터 석류칩까지, 계절 한정 풍미 담은 가을 간식 시리즈

이번 심플러스 제철스낵 시리즈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의 맛을 과자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봄과 여름에 출시한 제철스낵이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107만 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29일까지 ‘10+1 행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개당 약 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제철스낵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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