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가 참여해 겨울철 따뜻함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액티브 다운’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연아는 설원 위에서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뉴발란스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
대표 제품 ‘UNI 액티브 숏 다운’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2002R’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다양한 색상을 적용했다. 스탠드넥, 후드형, 롱다운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여성 고객을 위한 ‘우먼스 액티브 숏 다운’은 계절감 있는 컬러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제안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액티브 다운은 매 시즌 개선되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겨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