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퓨리티(PURITI)가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9월 국내 공식 유통 시작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프리미엄 웰니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퓨리티는 UMF 31+ 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마누카꿀 제품을 제공하며, 단일 원산지와 UMF 인증, 다층 검증 시스템을 통해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식 유통 및 정품 보증을 통해 안전한 구매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단독 기획 상품인 ‘마누카꿀 스틱(7포)’을 선보이며, 정식 론칭을 기념해 일부 제품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틱 타입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일상 섭취, 여행, 운동 전후 섭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마누카꿀 ‘퓨리티(PURITI)’,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제공=퓨리티)
현장에서는 UMF 31+ 포함 병 타입 제품과 스틱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담과 시식 경험도 제공된다.
퓨리티 코리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제품 라인업 확대와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퓨리티는 UMF 5+ / 10+ / 20+ / 25+ / 31+ 및 스틱 라인업을 중심으로 백화점, 온라인, 선물 시장 등으로 소비층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