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2026년 병오년 상징하는 '당근 간편식' 4종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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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6년 병오년 상징하는 '당근 간편식' 4종 한정판 출시

붉은 말의 해 맞이해 당근 라페와 명란마요 조합한 도시락, 삼각김밥 등 건강과 재미 담은 이색 신상품 선보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10

[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을 기념하여 당근을 핵심 식재료로 활용한 한정판 간편식 4종을 전격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에 맞춰 선명한 색감의 당근을 주재료로 채택했으며, 도시락과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대중적인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U, 2026년 병오년 상징하는 '당근 간편식' 4종 한정판 출시 (이미지 제공=CU)
CU, 2026년 병오년 상징하는 '당근 간편식' 4종 한정판 출시 (이미지 제공=CU)

시리즈의 대표격인 붉은말 킬바사 정식은 말발굽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킬바사 소시지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다른 상품군에서도 당근 라페나 명란마요 등 최근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토핑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기획은 새해를 맞이하는 상징적 의미는 물론, 당근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단순한 맛의 우위를 넘어 특정 콘셉트나 서사를 투영한 상품들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사례로 지난달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출시한 비비고 왕교자 간편식 시리즈는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개를 돌파하며 이러한 수요를 증명한 바 있다.

CU 관계자는 "상징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간편식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이번 상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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