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서 최고 등급 ‘Leadership A’ 획득

산업 > 금융·증권

NH투자증권,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서 최고 등급 ‘Leadership A’ 획득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투명성 인정받아… 저탄소 경제 전환 선도 역량 입증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1:29

[Hinews 하이뉴스] NH투자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조사해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NH투자증권이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NH투자증권)

평가 등급은 Leadership(A, A-), Management(B, B-), Awareness(C, C-), Disclosure(D, D-) 등 총 4단계로 구분된다. 이 중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린 Leadership A 등급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정보 공개 투명성 전반에서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소수의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와 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 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대응 노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단순히 탄소 배출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CDP A등급 획득은 단순히 탄소 감축을 넘어,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자 했던 당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녹색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