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화예금 달러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고객 혜택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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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화예금 달러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고객 혜택 대폭 강화

내달 25일까지 신한 슈퍼SOL 등 앱 이용 시 무제한 제공, 정기예금 연계 우대금리 혜택 병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6:20

[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은 달러(USD)를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자산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한 달간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외화예금(USD) 보유고객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시행.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외화예금(USD) 보유고객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시행.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신한은행의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 예치된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할 때 적용되는 파격적인 우대 혜택이다. 고객이 신한 SOL뱅크 또는 신한 슈퍼SOL 앱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환전 거래를 진행할 경우, 이벤트 기간 내 거래 횟수에 제한 없이 90%의 환율우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총 21개국의 다양한 외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다기능 통장으로, 영업점 방문은 물론 모바일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미화를 원화로 환전한 뒤 해당 자금을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에 예치하는 고객에게는 0.1%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다만 이 혜택은 자산 관리의 선순환을 돕기 위해 선착순 1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하여 적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 이용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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