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서 국내 은행권 유일 부스 운영... 스타트업 글로벌 행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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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서 국내 은행권 유일 부스 운영... 스타트업 글로벌 행보 견인

혁신금융 시스템으로 발굴한 7개사 기술력 홍보 지원 및 KOTRA 연계 대규모 전시 지원 병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6:35

[Hinews 하이뉴스] IBK기업은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K-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19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업은행은 자체 혁신금융 생태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K-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미지 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K-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미지 제공=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을 통해 신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선진화된 금융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발굴한 7개의 유망 스타트업과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이들 기업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아울러 코트라(KOTRA)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 IBK창공관에서는 15개 스타트업의 전시 운영을 지원하며 대규모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정교하게 예측하는 신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은행이 단순한 자금 공급책을 넘어 유망 기업을 선발하고 육성해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역시 IBK혁신관을 방문해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참여 기업들의 기술력 및 서비스를 살피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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