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5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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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5분 만에 완판

예약 오픈 직후 13만 명 접속 기록... 오는 30일부터 전국 매장 정식 론칭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09:45

[Hinews 하이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26일부터 자사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를 통해 진행한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이 오픈 5분 만에 준비된 초기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아박(아이스박스)’ 등 강력한 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 온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저력이 다시 한번 증명된 결과다.

투썸플레이스,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5분 만에 완판 (이미지 제공=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5분 만에 완판 (이미지 제공=투썸플레이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최신 F&B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스초생’ 라인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잇따랐으며,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이번 시즌 최고의 화제작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두초생 미니’를 기획했다.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이 제품은 지난 26일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SNS 언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베스트셀러인 기존 ‘스초생’의 검색량을 상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 수치로 나타난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제품 공개 이후 투썸하트 앱의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오전 10시 예약 페이지 오픈 직후에는 순식간에 13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피스타치오와 스초생의 상징인 신선한 생딸기, 부드러운 초코 생크림을 최적의 비율로 레이어링해 식감과 맛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케이크를 절단했을 때 드러나는 화려한 단면 레이어는 ‘인증샷’ 문화를 즐기는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초생 미니는 스초생이 12년간 쌓아온 브랜드 자산에 최신 업계 트렌드를 정교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말차의 깊은 풍미와 제철 생딸기를 조합한 ‘말차 스초생’을 함께 선보이며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말차 플랫폼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은 오는 1월 3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을 놓친 고객들도 매장 상황에 따라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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