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청년밥상문간’에 사랑의 쌀 1,600㎏ 기부 및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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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청년밥상문간’에 사랑의 쌀 1,600㎏ 기부 및 봉사활동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청년 응원 메시지 전달... 3,000원의 김치찌개로 희망 나누는 청년 식당 지원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46

[Hinews 하이뉴스]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새해를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해 쌀 1,600㎏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구 유진그룹 부사장(왼쪽 세 번째), 이문수 신부(왼쪽 네 번째),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NH농협은행)
김진구 유진그룹 부사장(왼쪽 세 번째), 이문수 신부(왼쪽 네 번째),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NH농협은행)

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12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식당이다. 현재 5개 매장에서 단돈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청년들의 쉼터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과 유진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3개 매장에서 일손을 거들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기업 고객인 유진그룹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봉사에 나섬으로써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사회 공헌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현장에서 “농협은행은 창업농지원센터와 지역신용보증센터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배고픔 없이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행은 향후에도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고 온기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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