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하대병원은 김대영 비나우 대표가 심장내과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필수의료 분야인 심혈관질환 진료 체계 개선을 위해 기탁을 결심했다. 앞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성동구청 겨울나기 성금 등에도 각각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비나우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2024년 매출 2700억 원을 달성하며 상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 운영에서도 좋은 일자리와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영 비나우 대표(오른쪽),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왼쪽) (사진 제공=인하대병원)김 대표는 “심장내과 현장의 어려움을 알게 돼 후원하게 됐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성희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과장은 “기금은 심장 분야 후학 양성과 의료 현장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생명을 지키는 병원의 역할을 지원하는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