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와 GMP 운영 강화를 위해 전략적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에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에 전수희 상무를 선임했다. 두 인사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상업화 추진과 첨단재생의료 사업 확대를 책임진다.
바이젠셀 CI (사진 제공=바이젠셀)
김선영 상무는 약학과 박사 출신으로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연구원 경력을 쌓았으며, 일동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와 일동USA 지사 설립·운영 경험을 갖췄다. 김 상무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확보한 ‘VT-EBV-N’의 아시아 시장 상업화와 라이선스 아웃 검토를 주도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글로벌 가치 제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전수희 상무는 서울대 생물공학 석사와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갖춘 GMP 전문가로, 셀트리온·얀센백신·유바이오로직스 등에서 약 27년간 GMP 운영과 생산시설 관리를 담당했다. 전 상무는 바이젠셀 GMP센터의 생산 공정과 품질 시스템을 개선하며, 첨단재생의료 및 CDMO 사업 역량 강화 작업을 주도한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이번 인사 영입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와 GMP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과 사업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