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iM햇살론 통합 상품’ 출시... 서민금융 문턱 낮추고 금리 부담 덜어

산업 > 금융·증권

iM뱅크, ‘iM햇살론 통합 상품’ 출시... 서민금융 문턱 낮추고 금리 부담 덜어

비대면 일반보증 이어 내달 특례보증 순차 오픈... 2026년 말까지 대면 고객 추가 금리 감면 혜택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5:39

[Hinews 하이뉴스]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정책금융을 대폭 강화한다. iM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 개편에 발맞춰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인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저렴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대구 iM뱅크 제1본점. (이미지 제공=iM뱅크)
대구 iM뱅크 제1본점. (이미지 제공=iM뱅크)


이번에 선보인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비대면 상품은 지난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인 소득 증빙 가능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설정되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달 중에는 상대적으로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을 위한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례보증 상품은 기존 연 15.9% 대비 3.4%p 대폭 인하된 연 12.5%의 우대 금리가 적용되며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iM뱅크는 비대면 편의성 강화와 더불어 영업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했다. 2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대면으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통합 일반보증’ 금리를 최대 0.5%p 추가 인하하며, ‘통합 특례보증’ 이용 고객이 성실 상환할 경우 기간에 따라 최대 3%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II’ 신규 고객에게도 0.5%p 금리 일괄 감면 및 성실 상환 시 최대 1.6%p 추가 감면을 적용해 고금리 시대의 고통을 분담할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금융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이 저렴한 금리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통합 상품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디지털 금융 역량과 따뜻한 대면 서비스를 결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