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공백 지킨 현장 대응, 정원중 교수 소방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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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공백 지킨 현장 대응, 정원중 교수 소방청장 표창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29 09:57

[Hinews 하이뉴스] 정원중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 응급의료 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2024년 2월부터 이어진 비상 진료 체계 속에서 인력 부족과 배후진료과 공백이라는 여건에도, 중증 응급환자 진료를 차질 없이 이어가며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를 바탕으로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정원중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정원중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지역 응급환자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이송된 중증 환자까지 적극 수용하며,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역할을 했다. 자발적인 추가 근무와 효율적인 전원·이송 조정을 통해 진료의 연속성 확보에도 힘썼다.

정원중 교수는 “응급의료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될 수 없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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