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제 국제성모병원 교수, 시민 생명 보호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

건강·의학 > 건강일반

송명제 국제성모병원 교수, 시민 생명 보호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29 10:44

[Hinews 하이뉴스] 송명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시민 생명 보호와 심폐소생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송 교수는 중독, 외상, 중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하며 지역 응급의료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외상 교육을 진행했고, 지역 소방서와 협력해 응급환자 이송과 대응체계 개선에도 기여했다.

송명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송명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병원 측은 “송명제 교수의 활동이 지역사회 생명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심정지 환자는 4분 내 심폐소생술을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며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