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캠페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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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캠페인 맞손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9 12:01

[Hinews 하이뉴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 브랜드 365m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만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교육·홍보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고위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간 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겪고 있으며, 비만 환자에서는 56.7%, 당뇨병·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50% 이상에서 나타난다. 장기적으로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 관리가 중요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X 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 (왼쪽부터)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 김영삼 (주)365mc 부사장) (사진 제공=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X 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 (왼쪽부터)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 김영삼 (주)365mc 부사장) (사진 제공=베링거인겔하임)
이번 협력을 통해 365mc의 체형 관리·지방 감소 노하우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대사질환 전문성이 결합돼,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와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 현장의 경험과 글로벌 제약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사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는 “비만 인구 증가와 함께 조기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도 늘고 있어, 간경화·간암 등 중증 질환과 연관성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대사질환 전문 기업과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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