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침구 업계 최초 2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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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침구 업계 최초 2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쾌거

자연 유래 소재 발굴 및 산림 조성 통한 탄소중립 실천 공로 인정받아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0:54

[Hinews 하이뉴스] 침구 전문 브랜드 이브자리가 환경 경영과 사회공헌 노력을 입증하며 올해로 2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브자리, 침구 업계 최초 2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쾌거 (이미지 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 침구 업계 최초 2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쾌거 (이미지 제공=이브자리)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로하스 인증은 기업의 환경 경영 의지와 사회공헌, 혁신적인 제품 개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브자리는 지난 2007년 침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거머쥔 이래, 단 한 차례의 누락 없이 매년 재인증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브자리는 유기농 면과 한지, 대나무 등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친환경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사용 후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선택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운영하던 오가닉 라인의 범위를 이불과 베개 등 품목 전반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 또한 이번 인증의 배경이 됐다. 이브자리는 경기 양평군과 서울 한강공원 등에 산림을 조성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누적 탄소배출권 일부를 사회에 기증하거나 자사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오는 2050년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완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수립한 상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20년 연속 인증은 창립 이래 친환경 가치를 지켜온 노력의 결과"라며 "전사적 ESG 역량을 결집해 경영 전반을 친환경 원칙에 맞게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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