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프리미엄 디저트 '오미야게' 4대 브랜드, 여의도 IFC몰서 팝업 개최

웰니스 > 푸드

일본 대표 프리미엄 디저트 '오미야게' 4대 브랜드, 여의도 IFC몰서 팝업 개최

스탬프 투어 및 항공권 이벤트 마련... 심형탁·사야 가족 홍보대사 참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0:28

[Hinews 하이뉴스] 일본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인 '오미야게'를 서울 도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는 도쿄와 교토, 후쿠오카,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 4곳이 참여하는 팝업 이벤트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일본 대표 프리미엄 디저트 '오미야게' 4대 브랜드, 여의도 IFC몰서 팝업 개최 (이미지 제공=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일본 대표 프리미엄 디저트 '오미야게' 4대 브랜드, 여의도 IFC몰서 팝업 개최 (이미지 제공=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이번 행사에는 도쿄의 명물 '뉴욕 퍼펙트 치즈'를 비롯해 교토의 '잇큐', 후쿠오카의 '아만베리', 홋카이도의 '스노우치즈'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브랜드는 일본 본토의 풍미와 지역적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디저트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행사장 내 네 곳의 브랜드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를 완료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일본 여행 항공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일 국적 가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심형탁, 히라이 사야, 심하루 씨가 홍보대사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일본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 오미야게 쇼핑 경험을 서울에서 그대로 재현하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일본의 디저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향후 일본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