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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28년 우정’ 적십자에 1억 원 전달

대구·경북 취약계층 위한 특별성금 기탁 및 ‘든든도시락’ 봉사... 강정훈 은행장 직접 배식 참여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09:41

[Hinews 하이뉴스] iM뱅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해 억대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며 상생 금융의 표본을 보였다. iM뱅크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성금 1억 원과 함께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가운데)과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왼쪽),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가운데)과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왼쪽),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의 성금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갑작스러운 재난 구호 활동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iM뱅크는 지난 1998년부터 28년간 한결같이 적십자사와 손을 맞잡아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성금이 13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임직원이 몸소 실천하는 나눔 활동도 빛났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도시락’ 제작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밥과 국, 반찬을 도시락에 정성스레 담아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00세대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전달됐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성금 전달도 중요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맞춰 걷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이번 적십자 성금 전달 외에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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