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삼육서울병원은 2026년 3월부터 정형외과와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분야에서 신임 의료진 4명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김태호 정형외과 과장, 권단열 심장내과 과장, 고경아 소화기내과 과장과 김규영 과장이다.
김태호 과장은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무석사를 취득했으며, 분당차병원 척추 전임의를 거쳤다. 이후 부평힘찬병원 척추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척추질환을 비롯해 비수술 치료, 척추 내시경수술, 최소침습 척추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근골격계 통증과 골다공증 등을 진료한다.
삼육서울병원, 정형외과·내과 분야 신임 의료진 4명 초빙 (사진 제공=삼육서울병원)권단열 과장은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삼육서울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로 근무했다.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 허혈성 심장질환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진료를 담당한다.
고경아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와 내과 전공의를 마쳤다. 이후 을지대학교병원과 강북삼성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임상강사로 근무했다. 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 간 질환 전반을 진료한다.
김규영 과장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하고 일산백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삼육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로 근무했다. 상·하부 위장관 질환과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중심으로 진료한다.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의료진 충원을 통해 관련 진료 분야의 인력 구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진료 인력 보강을 통해 진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