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교수는 윤광열 의학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학자의 세계적 연구 성과를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도록 장려하고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 교수는 근감소증 관련 논문을 책임저자로 발표했으며, 논문은 근육량과 근력 감소의 발생 원인, 진단, 치료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근감소증 관리의 중요성을 학문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2008년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김순녀 여사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의학공헌상과 윤광열 의학상 외에도 다양한 학술연구 지원과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