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혁신적인 소재와 공법을 도입해 단 이틀 만에 욕실을 완성할 수 있는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욕실의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한샘, 2세대 바스 솔루션 '이지바스5' 출시 (이미지 제공=한샘)
이지바스5의 핵심 경쟁력은 한샘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감재 '누보핏'에서 나온다. 누보핏은 이미 내구성이 검증된 고기능성 소재를 욕실 환경에 최적화하여 두께와 가공 방식을 재설계한 소재다. 특히 바닥재로 사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미끄럼 저항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DP5를 획득해 욕실 내 안전사고 예방에 공을 들였다. 또한 강력한 항균 기능을 탑재해 욕실의 고질적인 문제인 곰팡이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것이 한샘 측의 설명이다.
시공 방식의 혁신도 눈에 띈다. 한샘은 자재 간의 밀착력을 극대화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해 결합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공 오차를 대폭 줄였다. 이러한 신공법 덕분에 통상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욕실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했으며, 공사 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노출도 최소화했다. 특히 전체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부분 교체 시공도 지원해 현재 거주 중인 세대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차별화된 소재와 공법을 통해 욕실 품질과 시공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2세대 솔루션이다"라며 "앞으로 편리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욕실 리모델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