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IRP 수익률 증권업계 '정상'… 3·5년 장기 성과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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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RP 수익률 증권업계 '정상'… 3·5년 장기 성과 1위 석권

3년 16.73%·5년 7.19% 기록… 맞춤형 컨설팅 및 AI 투자 정보 강화 주효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5:42

[Hinews 하이뉴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부문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IRP 3년 수익률은 16.73%를 기록했으며, 5년 수익률은 7.19%로 나타나 증권업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부문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부문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단기 성과 지표인 1년 수익률 측면에서도 꾸준한 상위권 유지가 돋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에 오르며 2개 분기 연속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 자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 컨설팅 조직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가입자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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