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도 함께 문을 연다.
2026 설날 의료기관 및 약국 진료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시흥시)
운영 중인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홈페이지나 시흥시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는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과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운영 현황을 공개한다. 진료 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