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성장기 아이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건강 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이미지 제공=안산시)
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개념을 익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구강, 손 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등 주제별로 구성했으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이다. 한 번에 10명에서 1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안산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