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암병원 강당에서 ‘2026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심장과 뇌,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고혈압성 심부전, 대동맥류, 저항성 고혈압 등 주요 고혈압성 심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흉통,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 다양한 증상의 감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경피적 판막 치환술과 부정맥 시술 등 심뇌혈관 최신 치료법 강연이 진행돼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접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 이메일 안내장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이상철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심장·뇌·혈관 질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참석자들이 진료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201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장과 뇌,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설립하며, 환자 중심의 첨단 통합 진료 모델을 정립해왔다. 이번 연수강좌 역시 이러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개원의와 공유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