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온라인 포스터 (이미지 제공=서울시)
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 시 비행사 상품은 20%, 행사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 추가 할인을 받는다.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새 학기를 앞두고 더 많은 가정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