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암젠코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임상적 성과와 국내 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환자와 의료진에게 지속적인 치료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프롤리아®는 6개월 1회 투여로 편리함을 제공하며, 장기 임상연구에서 골절 위험을 꾸준히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FREEDOM 및 FREEDOM Extension 연구를 통해 10년간 지속적인 골절 예방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으며, 약 50만 명 대상 실제 진료 데이터에서도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다.
암젠코리아는 지난 6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프롤리아®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암젠코리아)
이러한 장기지속 효과를 바탕으로 프롤리아®는 국내 1차 치료제로 급여를 획득하고, 최근에는 최대 2년까지 추가 급여가 가능해져 환자 접근성이 강화됐다. 암젠코리아 권혜나 전무는 “프롤리아®는 국내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 여정과 의료진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