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밀라노 올림픽에 대학생 서포터즈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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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밀라노 올림픽에 대학생 서포터즈 파견

16일부터 6박 7일간 현지 응원 및 콘텐츠 제작... 쇼트트랙 등 직관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15:23

[Hinews 하이뉴스]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로 파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로 파견한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을 응원하고 올림픽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미래 세대에게 국제 무대 경험을 주고,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파원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문다. 이들은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 담아낸 영상은 숏폼 콘텐츠로 제작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으로 전해진다.

경기장 밖에서도 취재 활동을 이어간다.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장외 응원 열기를 전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방송 중계가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혁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 콘텐츠가 국민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더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호흡할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서포터즈 파견과 함께 다양한 응원 캠페인도 벌인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CF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및 각 대학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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