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브AI(ARAI, Arrive AI Inc. )는 증권 등록을 위한 법률 자문과 회계 감사 보고서를 제출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어라이브AI는 2026년 2월 10일에 발행된 증권 등록서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 Lucosky Brookman LLP의 의견서를 포함하여, 2025년 3월 12일에 발행된 감사 보고서를 포함한 재무제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및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어라이브AI의 재무 상태를 공정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제표는 미국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에 따라 작성됐다.
어라이브AI는 10,000,000주에 달하는 보통주를 등록하기 위해 증권 거래 위원회에 등록서를 제출했으며, 이 주식은 판매 주주에 의해 재판매될 예정이다.
이 등록서는 어라이브AI의 주식이 나스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로, 회사는 자본을 조달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어라이브AI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29,120,905주가 발행됐으며, 2024년과 2023년의 재무제표에서 각각 4,537,901달러와 7,321,13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손실은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어라이브AI는 2025년 3월 21일에 Streeterville Capital LLC와의 계약을 통해 최대 4,330,000달러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자본을 확보하고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누적 적자가 24,825,227달러에 달하며,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어라이브AI는 자본 조달을 통해 이러한 재무적 도전을 극복하고, 자율 배송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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