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이미지 제공=우리금융그룹)
이번 활동에는 17개 전 계열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급식소를 찾은 250여명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쌀과 김치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임직원들은 배식 후 주방과 식당을 청소하며 현장 일손을 거들었다. 2010년 문을 연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홍민우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발달장애인, 소상공인, 미래세대, 다문화가족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