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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인 비만 탈출 돕는 교실 연다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0:56

[Hinews 하이뉴스]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비만 탈출 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기 위한 취지다.

성인 비만 탈출 교실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이미지 제공=아산시)
성인 비만 탈출 교실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이미지 제공=아산시)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으로, 체질량지수(BMI) 25가 넘거나 건강상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16일부터 10주간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 근력 운동과 주 1회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짰다. 특히 시작 전과 후에 체성분을 정밀 측정해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아산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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