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조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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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조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16:29

[Hinews 하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중소기업 제조 혁신바우처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마케팅·홍보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가 중소기업의 홍보와 브랜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술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 브랜딩과 시장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도 사업 공고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BI·CI 개발 등 디자인·브랜드 관련 지원은 물론 홍보물 제작,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홍보·광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는 제조기업이 기술력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조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사진 제공=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중소기업 제조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사진 제공=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

특히 수행기관으로서 스마일드래곤 주식회사는 기업 홍보영상과 제품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업 특화 홍보 전략을 제공한다. 기술 제품의 구조나 작동 원리를 시각화하는 AI 제작 방식을 활용하고, 기획 단계에서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는 스토리보드 설계를 진행한다.

또한 주요 디지털 매체(네이버·구글·메타 등)를 활용한 광고 집행과 바이럴 홍보를 연계해, 콘텐츠 제작에서 확산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홍보 활동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조 혁신바우처 플랫폼의 성과가 수행기관의 기획력과 업종 이해도에 좌우된다고 보고 있다. 기술 중심 제품일수록 텍스트보다 시각적 콘텐츠가 직관적 전달에 유리하며, 이를 기획·제작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계자는 “홍보영상 제작과 광고 지원을 연계하면 수요기업의 기술 강점을 명확히 전달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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