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림 밝음나눔안과 원장, IPL 안구건조증 연구…국제 학술지 ‘Ophthalmology’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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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림 밝음나눔안과 원장, IPL 안구건조증 연구…국제 학술지 ‘Ophthalmology’ 게재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7 16:49

[Hinews 하이뉴스] 정재림 밝음나눔안과 원장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안구건조증 IPL 치료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안과 학술지인 ‘Ophthalmology’에 실렸다. 이번 논문은 임상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와 관리법의 학술적 근거를 정리했다는 평을 듣는다.

연구팀은 안구건조증 치료에 쓰는 IPL(Intense Pulsed Light) 효과를 24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기존 관련 연구가 주로 6개월 이내 단기 효과 분석에 집중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장기 데이터를 활용해 치료 지속성과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정재림 밝음나눔안과 원장 (사진 제공=밝음나눔안과)
정재림 밝음나눔안과 원장 (사진 제공=밝음나눔안과)

특히 환자의 주관적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PRN 방식과 안구건조증 단계별로 치료 간격을 조절하는 SET(Stepwise Extension Treatment) 방식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에게는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SET 치료가 증상 안정성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림 원장은 “안구건조증을 증상 완화 차원을 넘어 만성 질환으로 인식하고 환자별로 장기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진료 프로토콜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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