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는 건강관리 전용 앱 ‘보이러 헬스매니저 프로’에 ‘스캔 & 세이브(Scan & Save)’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혈압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자동으로 앱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기존 가정용 혈압계 사용자들이 측정 수치를 종이에 적거나 앱에 직접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사용자는 별도의 입력 과정 없이 데이터를 누적할 수 있어 기록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
보이러 코리아, 혈압 관리 앱에 ‘스캔 & 세이브’ 도입 <사진=보이러코리아 제공>
스캔한 측정 데이터는 시간과 날짜별로 정리되어 저장된다.
누적된 기록은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혈압 변화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 연동을 지원하지 않는 기존 보이러 혈압계 사용자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이러 코리아 관계자는 “가정 내 혈압 관리는 단순한 측정을 넘어 꾸준한 기록이 핵심이다”라며 “사용자가 데이터를 쉽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공식 출시 모델인 BC28, BM28, BM45 혈압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보이러는 1919년 독일에서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100년 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대 5년 품질 보증 정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