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COTY, COTY INC. )는 2026년 3월 31일에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티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코티의 순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 감소한 1,281.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주로 소비자 뷰티 부문에서의 판매 감소에 기인하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색조 화장품과 대중 향수의 판매가 저조했다.
코티의 프레스티지 부문은 830.9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폭 증가했으나, 소비자 뷰티 부문은 450.7백만 달러로 4% 감소했다.
코티의 매출원가는 489.7백만 달러로,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466.7백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매출원가는 순매출의 38.2%를 차지하며, 이는 35.9%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증가의 주된 원인은 제조 및 물자 비용의 상승, 운송 비용의 증가, 그리고 재고 과잉 및 노후화 비용의 증가다.
판매, 일반 및 관리비용은 727.0백만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의 777.5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이는 KKW 협업 계약 종료로 인한 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
코티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362.8백만 달러의 자산 손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소비자 뷰티 부문에서의 영업 손실을 더욱 악화시켰다.
코티의 순손실은 408.1백만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의 405.7백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다.이는 자산 손상 비용 증가와 매출 총이익 감소에 기인한다.
코티는 2026년 4분기 순매출이 전년 대비 중간 단위 수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총 매출 총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코티는 비용 절감 노력을 재가속화하여 2026년 동안 약 80.0백만 달러의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티의 재무 상태는 현재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자산 손상과 매출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티는 향후 매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 채널에서의 성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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