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 인스트루먼츠(VECO, VEECO INSTRUMENTS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코 인스트루먼츠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비코 인스트루먼츠의 총 매출은 158,341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주로 반도체 시장에서의 매출 감소에 기인하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74%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매출은 38% 증가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69%의 성장을 기록했다.
비코 인스트루먼츠의 반도체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69%를 차지하며, 레이저 스파이크 어닐링(LSA) 및 고급 패키징 제품의 시스템 출하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비코 인스트루먼츠는 2025년 9월 30일,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2026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합병 계약에 따라 비코 인스트루먼츠의 주식은 액셀리스의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비코 인스트루먼츠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79,535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총 자산은 1,352,969천 달러로, 총 부채는 469,307천 달러에 달한다.주주 자본은 883,662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비코 인스트루먼츠는 앞으로도 반도체 및 고급 패키징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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