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레큘린 바이오테크(MBRX, Moleculin Biotech,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멀레큘린 바이오테크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총 수익이 없었으며, 운영 비용은 787만 4천 달러에 달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537만 8천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4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일반 관리 비용은 248만 8천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787만 4천 달러에 이르렀다.
회사는 또한 2026년 1분기 동안 공정 가치 변동으로 인한 순이익 1,07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식 가격 하락으로 인한 결과다.
그러나 보증 발행 손실은 1,515만 8천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손실이 없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최종적으로, 2026년 1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1,284만 5천 달러로, 주당 손실은 3.54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1,031만 7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년간의 운영을 지원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회사는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식 발행, 부채 조달, 정부 지원금 등을 고려하고 있다.
멀레큘린 바이오테크는 현재 Annamycin이라는 항암제를 개발 중이며, 이 약물은 재발성 및 내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3상 임상 시험인 MIRACLE 시험에서 사용되고 있다.회사는 이 시험의 중간 결과를 2026년 중반에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5,336,350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으며, 이는 2026년 5월 7일 기준으로 확인된 수치다.
또한, 회사는 2025년 12월 1일에 1대 25의 역분할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주식 수가 조정되었다.
멀레큘린 바이오테크는 현재 자금 조달을 위해 약 2,500만 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향후 임상 시험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회사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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