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일동제약이 '2026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을 비전으로 내걸고 ESG 경영 현황과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
보고서는 2025년 1월부터 12월을 대상으로 ESG 경영 체계와 성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현황, 관련 데이터 및 부록으로 구성했다. 중대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가지 핵심 이슈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인재 확보 및 인적 자원 역량 강화, 제품 품질 개선 및 안전 관리,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순환,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강화에 대한 활동과 성과, 중장기 이행 계획도 수록했다.
일동제약, ESG 경영 현황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사진=일동제약 제공>
지난해 성과를 분야별로 보면, 환경 영역에서는 전사 환경 지표 관리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도 주요 성과다. 사회 영역에서는 안전 보건 관리, 인권영향평가 범위 확대, 협력업체와의 상생 관계 형성,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제시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 지표 준수율을 전년 대비 60%포인트 높이고 전사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도 속도를 냈다.
회사 역사 홍보관인 '동녘관' 조성을 통해 구성원의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도 병행했다.
일동제약은 선순환적 사업 체계를 갖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ESG 경영 확대와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