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환자 연계·방문진료 협력 체계 모색

정책·사회 > 보건정책

군산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환자 연계·방문진료 협력 체계 모색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6-09 17:38

[Hinews 하이뉴스] 군산시보건소가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9일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다.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재택의료센터 간담회 <사진=군산시보건소 제공>
재택의료센터 간담회 <사진=군산시보건소 제공>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통합돌봄 대상으로 선정되면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아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