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영광군이 지난 6월 8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영광군민으로, 백신 비용 36만원 중 25만원을 지원한다. 접종자는 회당 5만5,000원씩 총 1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1,8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영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본격 시행 <사진=영광군 제공>
올해부터는 접종 방식이 달라졌다. 기존에는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해야 했지만, 관내 17개소 위탁의료기관으로 접종 장소를 넓혀 군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예방 효과가 높은 사백신을 활용해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생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세일 군수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